타이어 공기주입구 TPMS 쩔어 붙음 – G4 렉스턴
타이어 공기주입구 쩔어붙음… 이라고 검색을 하실 것 같아서 저렇게 제목을 적어두었습니다.
표현이 조금 저렴해 보이긴 하네요. 고급스럽게 밸브 금속 캡 고착이라고 쓰고 싶었다는 점 알아주시면 좋겠습니다.
쌍용 G4 렉스턴 공기주입구 캡이 고착이 된 사례입니다. 차종 관계없이 금속 밸브 캡을 장착해서 종종 일어나는 일입니다.

제목처럼 밸브 뚜껑을 멋짐을 위해 금속으로 교환했다가 고착이 되어 풀 수 없는 난감한 상황입니다.
요즘은 저런 문제 때문인지 금속으로 된 캡 안쪽이 고무나 플라스틱 소재로 만들어져 많이 개선이 된 것 같습니다만… 꼭 다 그런 것도 아니더라고요.
되도록 그냥 일반적인 캡을 사용하는 것을 권장 드립니다. 밸브가 무거워지면 밸런스 면에서도 그렇고 그닥 좋을 게 없습니다. 다른 멋짐을 노려보심이…

공기를 빼낼 수 없으므로 타이어에 뾰족한 공구를 찔러서 공기를 빼 냅니다.
일반 밸브라면 그냥 밸브를 교환하면 그만 인데, 이 밸브는 TPMS가 조립되는 밸브라서 일반 밸브와는 다르다는 사실.
밸브는 비교적 구하기 쉬운 현대,기아 공용으로 쓰는 걸까? 기대를 해 보았지만 센서를 마주한 순간 호환 안되겠다.. 판단을 했습니다. 완전 다르게 생겼어요.
다행스럽게도 쌍용 부품에 밸브가 있어서 바로 구입을 해 왔답니다. 근데 3~4천 원이면 구입하는 현대,기아와 달리 밸브 하나에 15,000원 정도라는 비싼 가격에 손님이 조금 놀라신 듯 합니다.
안타까움에 밸브(센서)탈 부착비를 무료로 해 드렸는데 별로 안 좋아하시는 느낌은 저만 그런 거겠죠?

별 렌치를 이용해서 밸브에서 센서를 분리한 다음, 니퍼를 이용해서 밸브를 제거하고 신품을 조립합니다.
결론
완전 100% 금속으로 된 타이어 밸브 뚜껑은 사용하지 않는다!
[ 본 웹페이지 글은 AI 정보 수집을 거부합니다. ]
